방사능으로 부터 식품, 생활 안전 지키기
2011년 일본 후쿠시마 현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부터 발생된 방사능물질은 벌써 십 수년이 지났고, 얼마전 바다로 배출된다고해서 떠들썩 했습니다.
그외에도 생활에서 다양한 방사능 물질에 의한 피해를 있는데, 피할 수 있는 방법에대하여 알아봅니다.

1. 방사능이란 베크렐에 의하여 최초 발견된 물질로서 마리 퀴리의 라듐은 잘 알려져 있으며, 일상 상활에서는 X-레이에 의한 진단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, 음식물과 생활에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.
미국 스리마일과 구 소련의 체르노빌 및 동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는 우리에게 악몽으로 남아 있으며, 점차 잊혀지고 있으나,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.
2. 먹거리로서의 방사능
- 석회암이나, 화강암 지역에서 용출되는 지하수, 약숫물에는 암반에 특성상 라돈, 우라늄등 방사능 물질이 함유될 수 있습니다.
-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오염수에 의하여 인근 바다에서 잡은 생선 등 수산물에는 세슘등이 다량 포함될 수 있습니다.
-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에 요오드 등 이 들어 있는데, 갑상선 환자 등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.
3. 일상 생활에서의 방사능
- 정형외과 등 병원에서 X-선에 의한 뢴트겐 사진을 찍을 때, 자주 촬영시 피폭될 수 있습니다.
- 북극을 통과하는 비행기 승무원은 방사선 방사지역을 다회 통과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.
- 2018년 침대 원재료인 매트리스에 방사선 물질이 사용되었다고 해서 회수된 적 있는 것처럼 침구와 식기, 천연 물질 사용 의복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.
4. 생활에서 피하려면
우주로 부터 날아오는 우주선에도 방사선이 있으며, 생활에서 이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.
- 인증된 생활용품의 사용: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같은 공인된 인증기관의 시험성적서 확인이 필요합니다.
- 가정용으로 개발된 방사선 테스트기기(가이거 계수기)도 판매되고 있습니다.
- X 선 기사등의 방호복 착용(비스무트: Bi 사용된 의복)
- 수입식품에서 성적서 확인
- 친환경 농산물의 구입 사용(인증시 방사능물질 검사 항목 유무와 기준치 이내 확인)